'11월 결혼' 이장우, 1일 7끼→107kg 돌파…"피자 먹어야 감정 올라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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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두고도 특유의 유쾌한 먹방 모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월클 JYP 조카들과 출구 없는 집밥 7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에 이장우는 박수를 치며 "바로 그거다. 40살부터 유기농 하면 된다. 지금은 이런 거(피자)를 먹어야 감정이 확 올라온다"며 폭풍 공감을 표했다.
이에 이장우는 "치팅데이 할 땐 나를 만나자. 그러면 그 다음날 닭가슴살이 아주 맛있어질 것"이라며 유쾌한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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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두고도 특유의 유쾌한 먹방 모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월클 JYP 조카들과 출구 없는 집밥 7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JYP 소속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멤버 정수와 가온이 이장우의 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장우는 김치찜, 치킨, 피자, 라면, 계란요리, 청주까지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며 정수와 가온에게 푸짐한 한 끼를 대접했다. 특히 소식하는 두 사람에게 "안 먹으면 이 집에서 못 나간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메뉴를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중 정수와 가온은 "회사에 유기농 식단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잘 가지 않는다"며 "유기농만 먹다 보면 사람이 순해지는 느낌이고 록 음악을 하기에 자극이 부족한 기분"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장우는 박수를 치며 "바로 그거다. 40살부터 유기농 하면 된다. 지금은 이런 거(피자)를 먹어야 감정이 확 올라온다"며 폭풍 공감을 표했다.
그는 이어 "유기농 먹으면 사람도 유기농 된다. 그러면 클래식 해야지. 로커한테 유기농은 안 맞는다"며 "매운 거 더 시켜라"라고 외쳐 분위기를 띄웠다. 다만 곧 스태프를 향해 "나 죽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수는 "평소 체중 관리에 신경 쓰지만 아프면 식욕이 올라 체중이 늘고 또 다시 빼려다 아프다"는 딜레마를 털어놓았다. 이에 이장우는 "치팅데이 할 땐 나를 만나자. 그러면 그 다음날 닭가슴살이 아주 맛있어질 것"이라며 유쾌한 조언을 남겼다.
한편 이장우는 배우 조혜원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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