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한강뷰 아파트서 쫓겨나…"나가 살아야 해서 막막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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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이자 사업가로 활약 중인 황혜영이 집 리모델링을 위해 약 3개월간 한강뷰 아파트를 비우고 새로운 거처로 이사했다.
지난 22일 황혜영의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 3개월 동안 집 비웁니다~ 리모델링 공사 시작 쌍둥이 형제 본인 방 셀프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황혜영은 "3개월 동안 나가 살아야 해서 막막하다"고 털어놓으며 이사 당일의 바쁜 일상을 생생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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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이자 사업가로 활약 중인 황혜영이 집 리모델링을 위해 약 3개월간 한강뷰 아파트를 비우고 새로운 거처로 이사했다.
지난 22일 황혜영의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 3개월 동안 집 비웁니다~ 리모델링 공사 시작 쌍둥이 형제 본인 방 셀프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황혜영은 "3개월 동안 나가 살아야 해서 막막하다"고 털어놓으며 이사 당일의 바쁜 일상을 생생히 담아냈다. 아침 일찍부터 이사를 시작했지만 오후가 되도록 짐을 다 옮기지 못해 고생하고 있다는 모습도 전해졌다.
그는 "지금은 시작 단계인데 벌써 지쳤다"며 웃음을 보이면서도 "우리 집이 어떻게 변신할지 정말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에서는 통창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베란다와 넓은 거실, 주방 등 리모델링 예정 공간들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은 "창도 다 바꾸고 주방도 새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며 큰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1973년생인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에는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2년 만인 2013년생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쇼핑몰 CEO로도 활약하며 한때 하루 매출 4억 원,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쇼핑몰 폐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고 싶어 쇼핑몰 운영은 줄였지만 폐업은 아니"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안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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