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오토리스,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에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 제공
임주희 2025. 7. 24. 09:40
롯데렌탈의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와 지난 17일 ‘택배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택배기사는 롯데오토리스의 택배차 리스, 할부 및 대출 이용 시 우대조건으로 제공받는다.
특히 롯데오토리스가 출시한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을 통해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소속 택배기사는 초기 비용 없이 할부 구매 대비 합리적인 월 납입금으로 택배차를 운용할 수 있다. 개별 배송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특장을 포함해 차량 준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배송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롯데오토리스는 차 사고 및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배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택배차 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 이용 고객은 연간 최대 10일까지 대체 차량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회원사 및 소속 택배기사님이 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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