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숲에서 1박2일'…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

정준영 2025. 7. 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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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숲에 설치된 이곳은 8월 1~24일 기간에 금요일 또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1박 2일간 캠핑 기회를 제공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 서울숲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여름에만 열리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라며 "캠핑을 통해 행복한 여름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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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숲에 설치된 이곳은 8월 1~24일 기간에 금요일 또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1박 2일간 캠핑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숲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므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곤충식물원, 나비정원 등 자연체험 학습원이 인접해 볼거리도 많다.

이용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용 요금은 1만원이다.

이용하려면 3×3m 크기의 평상에 맞는 개인 텐트를 지참해야 하며, 안전사고를 막고자 캠핑장 내 취사 행위와 음주는 제한된다.

이용객을 위한 '여름 곤충 매미 이야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 서울숲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여름에만 열리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라며 "캠핑을 통해 행복한 여름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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