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접수 성황’ 대전 하늘채루시에르, 로얄동·호수 선점 경쟁 치열 전망

유은규 2025. 7. 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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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전 하늘채루시에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 중구 A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대전 하늘채루시에르는 분양 본격화 이후 연달아 시행된 규제로 서울 및 수도권 수요층의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인기가 커졌다"며 "또 사업지 주변에 예정된 은행1구역의 예상 분양가가 약 8억원대라는 소식이 퍼지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부각돼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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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서류접수 현장엔 방문객 발길 줄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 진행 후 8월 1일부터 선착순 계약 돌입
대전 하늘채루시에르 투시도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전 하늘채루시에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대전 하늘채루시에르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서류접수 기간 동안,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질 계약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로얄동·호수를 원하는 수요층의 문의가 상당해, 이를 중심으로 하는 정당 계약 호조와 선착순 계약의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전 하늘채루시에르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에는 단지가 지닌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 차별화된 상품성에 호응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최근 시행된 6.27 대책과 스트레스 DSR 3단계 등 고강도 규제를 피해간 점과 함께 계속되는 분양가 및 집값 상승세로 인해, 지금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다시금 확산되고 있는 것도 단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전 중구 A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대전 하늘채루시에르는 분양 본격화 이후 연달아 시행된 규제로 서울 및 수도권 수요층의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인기가 커졌다”며 “또 사업지 주변에 예정된 은행1구역의 예상 분양가가 약 8억원대라는 소식이 퍼지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부각돼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 하늘채루시에르는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19㎡ 총 998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84㎡형 657세대를 1회차로 우선 공급 중이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7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하며, 이후 8월 1일(금)부터 잔여분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대전 하늘채루시에르는 주거생활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두루 갖춘 정주여건이 강점으로, 특히 도보권에 선화초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KTX·SRT 노선이 지나가는 대전역이 가까워 시내외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 및 수도권 진입도 1시간 이내로 가능하다.

여기에 충청권 광역철도(2027년 예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8년 예정) 등 교통 호재와 함께 선화구역, 중앙로 일원, 대전역세권 일대 약 134만㎡ 규모의 ‘대전도심융합특구’ 개발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는 ‘하늘채’ 브랜드 특유의 고급 주거 설계도 주목된다. 특히 돌봄 및 교육 특화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원스톱 돌봄·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대전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째깍섬X모그와이, 종로엠스쿨 2개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단지 내 상업시설에 약 200평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온가족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는 스카이라운지, 무비살롱, 퍼스널 스파 등 주거 품격을 높일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도 도입한다. 이 밖에도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GX룸,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돼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밖에 내부 설계로는 전세대 2.4m의 높은 천장고와 3면 발코니 설계(타입별 상이)를 도입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층간소음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타입별드레스룸, 현관 및 주방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대전 하늘채루시에르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7월 예정이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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