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불가리아 대사, 신임장 봉정…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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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재 불가리아 대사가 23일 신임장을 제정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당 총비서의 위임을 받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안드레이 데호브 불가리아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불가리아는 구소련 시절 북한과 긴밀하게 관계를 맺었던 국가 중 하나로, 현재 유럽 최대 규모의 북한 대사관이 불가리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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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 주재 불가리아 대사가 23일 신임장을 제정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당 총비서의 위임을 받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안드레이 데호브 불가리아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최 상임위원장과 데호브 대사는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담화를 나눴으며, 이 자리에는 김선경 외무성 부상과 불가리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이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대다수 국가는 평양 주재 공관을 철수했다. 2023년 8월부터 국경을 다시 열었지만, 중국·러시아·몽골·쿠바 등 일부 친북 국가만 제한적으로 공관 재운영에 나섰다.
서방 국가 중에서는 스웨덴, 폴란드, 스위스가 평양에 외교관을 복귀시켰다. 작년 9월과 11월 스웨덴과 폴란드가 북한 주재 대사관 운영을 재개했고, 스위스는 올해 2월 복귀하며 유럽 등 서방 국가도 북한 주재 대사관 재가동에 나서고 있다.
불가리아는 구소련 시절 북한과 긴밀하게 관계를 맺었던 국가 중 하나로, 현재 유럽 최대 규모의 북한 대사관이 불가리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불가리아와 1948년 11월에 수교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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