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中기업과의 특허침해 소송 '3연승' 소식에 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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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5% 넘게 치솟고 있다.
중국 배터리업체 신왕다와의 특허 소송에서 3번째로 승소했다는 소식이 개장 전 전해진 영향이다.
개장 전 LG에너지솔루션은 자사의 특허 라이선스 및 소송 대행사인 튤립이노베이션이 신왕다를 상대로 독일 법원에 제기한 배터리 구조 관련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앞서서도 LG에너지솔루션은 신왕다를 상대로 두 건의 분리막 SRS 코팅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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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5% 넘게 치솟고 있다. 중국 배터리업체 신왕다와의 특허 소송에서 3번째로 승소했다는 소식이 개장 전 전해진 영향이다.
24일 오전 9시22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1만8000원(5.35%) 오른 3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LG에너지솔루션은 자사의 특허 라이선스 및 소송 대행사인 튤립이노베이션이 신왕다를 상대로 독일 법원에 제기한 배터리 구조 관련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독일 법원은 신왕다에 △해당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의 독일 내 판매 금지 △잔여 배터리의 회수 및 폐기 △관련 회계자료 제공 △손해배상 조치 등을 명령했다.
앞서서도 LG에너지솔루션은 신왕다를 상대로 두 건의 분리막 SRS 코팅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
신왕다는 1997년 설립된 중국 배터리 기업이다. SNE리서치 집계 기준 작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분야 점유율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지리차, 르노-닛산, 둥펑자동차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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