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휴가철 피서지 물가 집중 단속

조정훈 2025. 7. 24.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광역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 물가 집중 단속에 나섰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용유동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에서 피서지 바가지 요금 근절 등 물가 합동 점검·캠페인을 벌였다.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물품 대여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 표시 이행 여부, 바가지 요금 사례를 집중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물가 합동 점검⋯상인 간담회·홍보 캠페인 등
인천광역시가 23일 휴가철 피서지 물가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 물가 집중 단속에 나섰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중구 용유동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에서 피서지 바가지 요금 근절 등 물가 합동 점검·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점검은 시와 중구가 함께 실시했다.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물품 대여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 표시 이행 여부, 바가지 요금 사례를 집중 점검했다.

또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전기 통신 금융 사기, 해외 여행 피해 예방 등 홍보 부스도 설치·안내했다.

김진태 경제산업본부장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의 공정한 가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