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로 번 돈 쏟아붓는다"…일론 머스크가 꽂힌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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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AI 챗봇 '그록' 성능을 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xAI의 목표는 5년 내 H100급에 해당하는 AI 연산 유닛 5000만개 규모를 온라인으로 가동하는 것"이라며 "전력 효율은 전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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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AI 챗봇 '그록' 성능을 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xAI의 목표는 5년 내 H100급에 해당하는 AI 연산 유닛 5000만개 규모를 온라인으로 가동하는 것"이라며 "전력 효율은 전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H100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반도체 칩으로, 전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빗고 있다. 머스크는 23일 이 글을 자신의 엑스 계정 첫 화면의 고정 게시물로 올려 AI 개발 가속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머스크는 현재 미국에서 건설 중인 xAI의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2'의 내부 시설을 찍은 사진 등을 게시했다. 그는 "GB200 3만개를 포함해 23만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그록을 학습시키기 위해 '콜로서스 1'이라는 단일 슈퍼클러스터에서 가동 중"이라며 "'콜로서스 2'에서는 55만개의 GB200과 GB300의 1차 물량이 몇 주 뒤 가동될 것"이라고 썼다. GB200과 GB300은 엔비디아의 블랙웰을 기반으로 한 최신 AI 플랫폼을 말한다.
머스크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를 따라잡기 위해 xAI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4일 미 경제전문매체(WSJ)은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 전날 소식통을 인용해 xAI가 AI칩 구매를 위해 추가로 120억달러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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