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인증에 난리나”…‘케데헌’ 인기에 ‘품절 대란’ 난 호랑이 굿즈(‘유퀴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7. 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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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사진ltvN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기획팀 김미경 팀장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올 상반기 관람객만 27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핫한 전시와 굿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기획팀 김미경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국립중앙박물관 인기 기념품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를 언급하며 “RM 덕분에 더 유명해지지 않았냐. RM이 이걸 사려고 했다가 못 사고 돌아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미경 팀장은 “당시 매장 매니저가 ‘RM이 왔는데, 원하는 색이 없어 못 사고 돌아갔다’고 하더라. 안타까워서 수량을 만들어서 판매를 했는데, 어느 날 RM이 SNS에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인증샷을 올려서 난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물관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분들이 오시는데, 외국인분들이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를 색깔별로 다 사가시더라.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해주시니까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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