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여는 한중 교류"…中 광시좡족구, 서울서 문화관광설명회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2025. 7. 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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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좡족자치구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문화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류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문화관광청 당위원회 서기이자, 광시 당위 선전부 부부장을 비록해 계림시 정치협상회의, 주한 중국문화관광청 서울사무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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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함이 절경인 장대한 광시 등 문화관광자원 집중 홍보
계림예술제에 대통령상 수상작 등 韓 예술계 초청 예정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문화관광설명회(광시좡족자치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중국 광시좡족자치구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문화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류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문화관광청 당위원회 서기이자, 광시 당위 선전부 부부장을 비록해 계림시 정치협상회의, 주한 중국문화관광청 서울사무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광시좡족자치구는 행사에서 '수려함이 절경인 장대한 광시'의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다시 만나는 산수, 달콤한 광시'라는 콘셉트의 3가지 특선 관광 노선을 소개한다.

아울러 중국 광시성 계림시에서 주최하는 계림예술제에 대한 한국 특별 설명회와 초청 공연도 펼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계림예술제는 중국 정부와 광시자치구가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국제 문화 교류의 대표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예술제로서 육성하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행사다.

김보연 계림예술제 프로듀서는 "올해 계림예술제에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작과 우수작들을 대거 초청해 한국 연극과 예술을 중국에 더 많이 소개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연극인과 예술인들이 중국 무대에 설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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