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11% 급락…알트코인 상승세 꺾이나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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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2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7시15분 기준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1.9% 하락한 3.14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이 크게 하락한 것은 약 2억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인데스크는 "리플의 경우 약 600만 달러 규모의 시장가 매도만으로도 가격이 2%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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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달러 포지션 강제 청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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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리플(XRP)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2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7시15분 기준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1.9% 하락한 3.14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 중 낙폭이 가장 컸다. 지난 18일 3.66달러까지 상승했던 것에 비하면 15% 내렸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1.13% 내린 11만8300달러, 이더리움은 3% 하락한 3601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6.61% 하락한 188달러, 도지코인은 10.38% 급락한 0.24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도 3조8600억 달러로 2.56% 감소했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이 크게 하락한 것은 약 2억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시장에서는 4300만달러, 리플 시장에서는 3200만 달러가 매도됐다.
유동성이 낮은 알트코인은 비교적 작은 규모의 매도 주문에도 가격이 크게 변동될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리플의 경우 약 600만 달러 규모의 시장가 매도만으로도 가격이 2%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돌연 제동이 걸린 것도 낙폭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전날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신청한 10개 가상자산 인덱스 펀드의 ETF 전환을 ‘무기한 유예’ 조치했다. 당초 SEC는 해당 ETF를 승인했지만, 실제 거래 개시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결정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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