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빼고도 잘하네'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에 9:3 승…최근 2연승 질주

이상희 기자 2025. 7. 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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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게 휴식 차원에서 하루 쉬게 한 샌프란시스코가 애틀란타와의 주중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홈팀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 없이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시즌 54승 49패 승률 0.52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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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에게 휴식 차원에서 하루 쉬게 한 샌프란시스코가 애틀란타와의 주중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홈팀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휴식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이정후의 포지션 중견수 자리에는 루이스 마토스가 9번 타자로 출전했다.

(루이스 마토스(왼쪽)와 이정후가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4회까지 지루한 투수전을 펼치며 0:0으로 맞섰다. 그러다 0의 행진을 먼저 깬 건 샌프란시스코였다. 이들은 5회초 공격 때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라파엘 데버스와 4번 타자 맷 채프먼의 홈런포를 앞세워 3점을 먼저 뽑았다.

기세가 오른 샌프란시스코는 6회에도 데버스의 연타석 홈런포를 가동시켜 3점을 추가했다. 7회에는 도미닉 스미스와 페츄릭 베일리의 희생타 그리고 루이스 마토스의 안타를 묶어 3점을 더 달아났다.

지난달 보스턴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데버스는 이날 5타수 3안타(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애틀랜타는 7회말 공격 때 3점을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점수를 뽑지 못해 3:9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

이정후 없이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시즌 54승 49패 승률 0.524를 기록 중이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오른 이들은 1위 LA 다저스에 6경기 그리고 2위 샌디에이고에 1.5경기 차이로 추격 중이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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