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르다고?…'정년 연장' 대한 세대별 인식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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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법정 정을 65세로 연장하는 안에 대해서 청년층과 중장년층 사이의 인식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고령 직원이 늘면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질문에도 청년층 절반 이상은 동의했지만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6명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정년 이후 고용 방식에 대해 청년은 회사 사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중장년은 법으로 정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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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법정 정을 65세로 연장하는 안에 대해서 청년층과 중장년층 사이의 인식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아직까지 취업을 하지 않은 청년 50명과 15년 이상 근무한 중장년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청년 10명 가운데 6명은 정년이 늘어나면 청년 일자리가 줄어들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중장년층은 별영향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요.
고령 직원이 늘면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질문에도 청년층 절반 이상은 동의했지만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6명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정년 이후 고용 방식에 대해 청년은 회사 사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중장년은 법으로 정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호봉제처럼 오래 다닌 만큼 임금이 올라가는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데에는 세대 구분 없이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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