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서프라이즈’ 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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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분기 사상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강세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적극 투자하면서 인공지능(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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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dt/20250724082728386kjcq.png)
SK하이닉스가 분기 사상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500원(2.04%) 상승한 2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강세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조2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늘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6조9962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 증가한 22조2320억원이다.
이는 창사 이후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작년 4분기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4%, 영업이익은 68.5% 각각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0%, 영업이익은 23.8%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1%, 순이익률은 31%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적극 투자하면서 인공지능(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D램은 HBM3E 12단 판매를 본격 확대했고, 낸드는 전 응용처에서 판매가 늘어났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AI 메모리 경쟁력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왔다”고 부연했다.
한편 오늘은 현대차, KB금융 등 대형주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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