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신곡 기습 발매···“여름방학 선물”
이선명 기자 2025. 7. 24. 08:14

밴드 잔나비가 29일 새 싱글 ‘사옵뮤 외전: 여름방학 에디션!’을 기습 발매한다. 정규4집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과 공개 예정인 ‘사운드 오브 뮤직 pt.2’ 사이에 놓인, 팬들을 위한 여름방학 이벤트 성격의 음반이다.
잔나비는 발매에 앞서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바닷가로 뛰어드는 멤버들, 모래사장에 발매일을 새기는 장면이 담겼다. 아날로그 감성과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신곡의 무드를 암시했다.
이번 싱글은 계절 서사를 이어간다. ‘잔나비 소곡집 l’의 ‘가을밤에 든 생각’이 가을을, ‘잔나비 소곡집 ll’의 ‘초록을거머쥔우리는’이 봄을 상징했다면 신곡은 여름 바다의 풋풋한 감성을 앞세운다. 잔나비 특유의 낭만적인 사운드로 청자를 끌어당길 전망이다.
공연 열기도 계속된다. 잔나비는 전국투어 ‘모든 소년소녀들 2025’ 서울·광주·대구 공연에 이어 8월2~3일 앙코르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125’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데뷔 후 처음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하며 밴드의 위상을 입증했다.
새 싱글 ‘사옵뮤 외전: 여름방학 에디션!’은 29일 오후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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