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산문화회관 기획 해외 작가 초대전···세계 현대미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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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 봉산문화회관이 해외 작가 초대전을 기획해 7월 24일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8개 나라의 작가 57명이 참여했는데, 다양한 문화적 뿌리와 역사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7월 24일부터 8월 말까지 이어지는 봉산문화회관 기획 해외 작가 초대전은 미국과 독일,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등 8개 나라 작가 57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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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중구의 봉산문화회관이 해외 작가 초대전을 기획해 7월 24일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8개 나라의 작가 57명이 참여했는데, 다양한 문화적 뿌리와 역사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스트리아 작가 마이크 뷔헬은 빈의 고전적 미학을 바탕으로 형태와 색채, 그리고 구성을 결합했습니다.
◀마이크 뷔헬▶
"18~19세기 고전적인 기법을 존중하며 그 가운데 예술세계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7월 24일부터 8월 말까지 이어지는 봉산문화회관 기획 해외 작가 초대전은 미국과 독일,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등 8개 나라 작가 57명이 참가했습니다.
라틴아메리카, 게르만, 미국, 러시아,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볼 수 있습니다.
◀백가람 전시 기획사 대표▶
"현대 미술은 나라마다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 있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그 나라의 특성이 어떤지를 확인하면서 관람하셨으면···"
특히 2025년이 한인들이 파라과이로 이주한 지 60년이 되는 해라서 파라과이를 대표하는 작가 3명도 초청했습니다.
기획전이 끝나면 우리 작가 작품도 외국에서 전시합니다.
9월 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러시아와 독일, 파라과이와 멕시코에서 한국 미술을 알립니다.
◀노태철 봉산문화회관 관장▶
"작가들을 한국으로 초대하고 대구의 작가들을 외국으로 보내는 게 이 국제 전시회를 하는 목적입니다."
대구에서는 중구미술협회, 현대미술가협회, 인사아트프라자 등 여러 창작 단체들이 참여해 국제 교류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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