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고…한국인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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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연합뉴스는 지난 17일 낮 12시 30분께 발리 쿠타 타나바락 해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 한국인 남녀가 바다로 추락했다고 인도네시아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은 바다에 추락한 뒤 패러글라이딩 줄에 얽혔는데, 안전띠를 풀지 못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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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연합뉴스는 지난 17일 낮 12시 30분께 발리 쿠타 타나바락 해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 한국인 남녀가 바다로 추락했다고 인도네시아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은 바다에 추락한 뒤 패러글라이딩 줄에 얽혔는데, 안전띠를 풀지 못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바다에서 20분 뒤 의식을 잃은 상태로 구조된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에서 당시 고도 80m 지점에서 갑자기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고, 이로 인해 비상착륙을 하려다 실패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숨진 이들은 지난 11일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일행 7명, 강사 1명과 함께 발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발리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추가로 조사중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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