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전현무 두 눈 의심, ‘내가 대체 뭘 본거야’ (세상에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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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 신기한 능력을 가진 일본인들이 등판해 스튜디오 MC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24일 방송되는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일본에 이런일이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다나카 상'으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김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과 유쾌한 케미스트리(합 또는 호흡, 약칭 케미)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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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일본에 이런일이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다나카 상’으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김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과 유쾌한 케미스트리(합 또는 호흡, 약칭 케미)를 뽐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중력을 거스르는 남자’라는 제목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야마구치 준은 일본 신주쿠 역에서 빗자루와 가방 등을 활용한 팬터마임을 선보여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한 달에 최소 한 번 이상은 버스킹을 통해 팬터마임 쇼를 하고 있다”고 밝힌다. 무중력 마임으로 빗자루와 라크로스 라켓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는 이미 SNS에서 1400만뷰를 기록한 ‘팬터마임 스타’다. 야마구치 준은 일본까지 날아온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한 뒤, 아예 자신의 연습실까지 시원하게 공개한다. 나아가, 제작진이 제안한 고난도의 팬터마임 미션에도 도전하는데, 과연 야마구치 준이 해당 미션을 통과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4MC와 김경욱이 뭉친 즉흥 팬터마임 쇼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날 마지막 이야기인 ‘폼생폼사’ 속 주인공으로는 일본의 떠오르는 신기한 미술가가 등장한다. 일명 ‘세안 모노마네’(세안으로 누군가를 흉내내거나 따라잡는 행동)로 일본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스기우라 유리 씨는 “세안 거품으로 고릴라, 울트라맨은 물론 유명 인사들의 얼굴을 재현하고 있다. 2018년 ‘세안 모노마네’를 시작해 오타니, 프레디 머큐리 등 180개 이상의 얼굴을 만들어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의 작품 세계를 지켜보던 김경욱은 “일본에서 더 유명해져서 언젠가 제 얼굴도 ‘세안 모노마네’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초심을 다잡아 훈훈함을 더한다.
방송은 24일 밤 9시.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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