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이성현 기자 2025. 7. 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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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인웅 충북도 교통철도과장은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하계 휴가기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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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 운영, 시외버스 주요 노선 증회 등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청주=이성현 기자

충북도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서는 휴가철 집중되는 교통량에 대응하고자 안전운행 지도, 질서유지, 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차량과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운수종사원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기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교통불편 신고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시내·농어촌버스는 지역실정에 맞게 증편 또는 연장 운행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외버스는 늘어나는 수요에 따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 노선의 증회 운영을 실시한다. 증회 노선은 청주~서울, 북청주~서울, 청주북부(오창)~서울, 청주~강릉 등 시외버스 4개 노선으로 일 82회에서 114회로 하루 32회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유인웅 충북도 교통철도과장은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하계 휴가기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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