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튜버 소말리 "일본이 한국 다시 점령해야"...전범기 들고 또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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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모욕하는 등 우리나라를 방문해 각종 기행을 벌이다 기소돼 출국금지 조치당한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이번엔 "일본이 한국을 다시 점령해야 한다"는 망언을 해 다시 한번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소말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일본 제국주의 시절 전범기인 욱일기를 꺼내 들고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측 주장 명칭)는 일본 소유다. 독도가 아니다"라며, "일본은 다시 한국을 점령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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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모욕하는 등 우리나라를 방문해 각종 기행을 벌이다 기소돼 출국금지 조치당한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이번엔 "일본이 한국을 다시 점령해야 한다"는 망언을 해 다시 한번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소말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일본 제국주의 시절 전범기인 욱일기를 꺼내 들고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측 주장 명칭)는 일본 소유다. 독도가 아니다"라며, "일본은 다시 한국을 점령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소말리는 빨간 색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소말리는 현재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우리나라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소말리는 앞서 한국인 여성들에게 성병을 퍼트리겠다는 말을 온라인 방송을 통해 내뱉어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에 대해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발언"이라며 "한국 공권력을 무시하고 한국 여성을 비하한 이번 발언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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