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드디어 ‘1군’ 데뷔전 성사 직전…‘토트넘 같은 날 친선경기 2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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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이번 주 토트넘 홋스퍼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 토요일, 남자 1군 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추가로 편성됐음을 알린다. 오후 3시 루턴 타운 원정에 앞서, 오전 11시 홋스퍼 웨이에서 위컴 원더러스와 비공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민혁은 1군이 아닌 U-21 팀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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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양민혁은 이번 주 토트넘 홋스퍼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 토요일, 남자 1군 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추가로 편성됐음을 알린다. 오후 3시 루턴 타운 원정에 앞서, 오전 11시 홋스퍼 웨이에서 위컴 원더러스와 비공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프리시즌을 진행하고 있는 토트넘. 이미 지난 19일 레딩과의 첫 번째 친선전을 치렀다. 당시 프랭크 감독은 전후반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을 동시에 점검했다. 마이키 무어, 루카스 베리발, 제이미 돈리, 윌 랭크셔, 알피 디바인 등 10대 선수들을 투입했다. 다만 양민혁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양민혁은 1군이 아닌 U-21 팀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 U-21 팀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렀다. 양민혁은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했다.
이제 남은 건 1군 경기 데뷔전이다. 오는 26일 양민혁의 1군 데뷔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이 하루에 두 개의 친선전을 잡았기 때문. 본래 토트넘은 26일 루턴 타운(3부)과 친선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 경기 시작 전에 위컴 원더러스(3부)와 또 한 번의 비공개 친선전 일정을 추가했다.
모든 선수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기 위함이었다. 구단은 “이번 추가 경기는 더 많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프랭크 감독의 요청으로 편성됐다. 두 경기는 모두 1군 선수단이 나서며, 선수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의 경기에 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랭크 감독은 “우리는 가능한 많은 선수들에게 최대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일정에 경기를 더 하나 추가했다. 그래야 선수들이 신체적으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 개의 균형 잡힌 강한 팀을 구성해 각각 60분에서 75분, 혹은 그 이상 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요일 이후에는 총 22명의 선수가 충분한 실전 출전 시간을 소화하게 되고, 본격적인 투어에 나서기 전 아주 좋은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상대적으로 기회를 덜 받는 유망주들을 위해 하루에 두 번의 친선전을 치른다는 해석이었다. 결국 지난 레딩전 벤치를 지켰던 양민혁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양민혁의 1군 데뷔전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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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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