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동남아·일본 가더니"…요즘 뜨는 여행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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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는 '국내'라고 답변한 사람들이 늘었다.
예상 시기는 '7말8초'라고 답한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숙박비와 교통비를 포함한 1인 예상 지출의 경우 국내는 '50만원에서 100만원'이 36.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해외는 '100만에서 200만원'이 27.7%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다.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도 30.9%였는데, 이들 역시 가장 많이 받은 답변이 '경제적 부담'으로 42.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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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는 '국내'라고 답변한 사람들이 늘었다. 예상 시기는 '7말8초'라고 답한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24일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 따르면 "올여름 국내 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이 52.7%로 작년보다 17%포인트 증가했다. 라임은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20∼60대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은 작년보다 5.2%포인트 감소한 25.9%였다.
국내 1위 여행지는 지난해와 동일한 강원도로 18.1%를 차지했다. 다만 강원도를 여행지로 꼽은 응답자 비중은 작년보다 7.8%포인트 감소했다. 제주도가 17.3%, 부산이 12.2%로 뒤를 이었다.
해외여행의 경우 동남아가 30.8%로 가장 많은 답변이 나왔고, 일본이 30.4%로 그와 비슷한 비율이 나왔다. 유럽도 14.6%로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했다.
휴가 예상 시기는 7월 마지막 주29.1%, 8월 첫째 주 22.5%로, 과반이 '7말8초'에 집중됐다.
숙박비와 교통비를 포함한 1인 예상 지출의 경우 국내는 '50만원에서 100만원'이 36.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해외는 '100만에서 200만원'이 27.7%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응답자들은 또 여름 휴가지 선정 시 '비용'이 41.7%로, '관광지와 놀거리' 54.8%, '음식' 48.8%와 함께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도 30.9%였는데, 이들 역시 가장 많이 받은 답변이 '경제적 부담'으로 42.3%를 차지했다. '성수기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29.4%, '휴가를 가야 할 이유를 크게 못 느껴서' 22.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아낀 휴가 비용을 생활비(37.4%), 적금·저축(15.3%), 주식 투자(6.8%)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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