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도 상호관세 타결 전망 소식에…다우지수 사상 최고치에 0.14%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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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3일(한국시각) 일본과 무역협상을 타결한데 이어, 유럽연합과 협상타결도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미국이 유럽 수입품에 대해 일본과 비슷하게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협정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나스닥과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나란히 사상최고치를 또 경신했고, 다우지수도 0.14% 차이로 사상 최고치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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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3일(한국시각) 일본과 무역협상을 타결한데 이어, 유럽연합과 협상타결도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미국이 유럽 수입품에 대해 일본과 비슷하게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협정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유럽 증시 주가가 상승하고, 뉴욕 증시에서도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나스닥과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나란히 사상최고치를 또 경신했고, 다우지수도 0.14% 차이로 사상 최고치에 다가섰다.
다우지수는 23일(현지시각) 전 거래일에 견줘 1.14%(507.85) 오르며 4만5010.29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2월26일 기록한 사상최고치 4만5073.63에 63.3(0.14%) 차이로 다가선 것이다.
나스닥지수는 0.61% 오르며 2만1020.0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500지수도 0.78% 올라 6358.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마감한 유럽 증시에서는 독일 닥스 지수가 0.83%, 영국 FTSE지수가 0.42%, 프랑스 CAC40지수가 1.37% 올랐다.
유로, 엔, 파운드 등 6개 주요통화에 견줘 미국 달러의 상대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마켓워치 집계를 보면 전거래일에 견줘 0.2(0.2%) 떨어져 97.19에 거래를 마쳤다. 대륙간거래소(ICE) 최근월물 선물가격지수는 96.94로 떨어졌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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