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6도 ‘찜통더위’ 계속…밤사이 열대야 확산 [오늘날씨]

박윤희 2025. 7. 2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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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4일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 밤사이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맑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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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4일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 밤사이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쿨링포그 밑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위험이 높으니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영유아와 노약자, 임산부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상된다. 해안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4도, 강릉 34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대구 36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다.

이날 해안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맑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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