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장난감을 물고 움직인듯, 뜨거웠다”…10대 서핑 강사에게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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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뉴스머나 비치 해안에서 서핑을 즐기던 18세 서핑 강사가 상어에게 발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핑 강사 샘 홀리스는 플로리다 뉴스머나 비치 해안에서 서핑을 하던 중 상어에게 발을 물려 약 3~4m 거리를 끌려갔다.
뉴스머나 비치는 상어 물림의 수도라고도 불린다.
뉴스머나 해변에서 상어 물림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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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뉴스머나 비치 해안에서 서핑을 즐기던 18세 서핑 강사가 상어에게 발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핑 강사 샘 홀리스는 플로리다 뉴스머나 비치 해안에서 서핑을 하던 중 상어에게 발을 물려 약 3~4m 거리를 끌려갔다. 뉴스머나 비치는 상어 물림의 수도라고도 불린다.
샘은 “마치 장난감을 입에 물고 있는 개가 움직이는 것 같았다”며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고 치아 때문에 뜨거웠다”고 전했다. 상어에게 물렸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당장 떼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발로 차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머나 해변에서 상어 물림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일에도 40대 서퍼 맷 벤더도 파도를 타다가 상어에게 팔을 물려 치료를 받았다.
그는 “난데없이 튀어나온 곰 덫처럼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며 “오른쪽 팔뚝을 물렸을 때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당시 동료 서퍼들이 그의 손을 수건으로 감싸고 그를 진정시켰으며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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