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2025. 7. 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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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줄 고가의 선물을 전달한 통일교 전 2인자 윤 모 씨의 수첩을 특검팀이 확보했습니다.

수첩에는 전 씨가 직접 김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통일교 관련 청탁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일 관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우리 정부도 미국을 상대로 외교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아들로부터 생활비가 지원이 끊겨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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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교 2인자' 수첩 확보…"김건희에 청탁 통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줄 고가의 선물을 전달한 통일교 전 2인자 윤 모 씨의 수첩을 특검팀이 확보했습니다. 수첩에는 전 씨가 직접 김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통일교 관련 청탁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갑질' 강선우 자진 사퇴…현역 의원 첫 낙마

'보좌진 갑질 의혹' 등에 휩싸였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30일 만에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현역 의원 출신 장관 후보자의 낙마는 처음으로, 지지층과 여권 내부의 부정적 기류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3. 한미 담판 D-1…"개방 안 하면 더 높은 관세"

미일 관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우리 정부도 미국을 상대로 외교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내일(25일) 2+2 고위급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 개방에 동의하지 않으면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될 거"라고 압박했습니다.

4. "생활비 끊겨 범행 결심"…"며느리·손주도 노려"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아들로부터 생활비가 지원이 끊겨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가족은 이 남성이 며느리와 손주 등 다른 가족도 살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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