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말 많았던 쌍꺼풀 수술 “눈 콤플렉스라서, 재수술 안해”(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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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레전드 이봉주가 한때 말 많았던 쌍꺼풀 수술에 대해 입 열었다.

이에 유재석이 "예전에 하셨다는 뉴스를 본 거 같기도 하다"고 하자 이봉주는 "조금 말이 많았다. (눈에) 뭐가 들어간다고 한 거라는 사람도 있고"라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제가 어렸을 때 눈 작은 게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고교 졸업하고 누나한테 '잘하는 데 없냐'고 물어본 거다. 20살 되자마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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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마라톤 레전드 이봉주가 한때 말 많았던 쌍꺼풀 수술에 대해 입 열었다.

7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3회에는 난치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봉주는 유재석이 "쌍꺼풀 수술 당시 하신 거죠?"라고 묻자 "한 거다. 90년대에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예전에 하셨다는 뉴스를 본 거 같기도 하다"고 하자 이봉주는 "조금 말이 많았다. (눈에) 뭐가 들어간다고 한 거라는 사람도 있고"라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제가 어렸을 때 눈 작은 게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고교 졸업하고 누나한테 '잘하는 데 없냐'고 물어본 거다. 20살 되자마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쌍꺼풀 수술을 한 날 비가 엄청 왔다. 학교 가는데 선글라스를 쓰고 가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고 일화도 공개한 이봉주는 한 번 더 재수술을 할 계획을 묻자 "아직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아내 역시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고 "그대로 살아"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봉주는 당시로 돌아가면 수술을 할 거냐고 묻자 "요즘 같으면 잘됐을 텐데 그때는 수술 초창기라서. 잘하는 데 가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 "누나가 어디를 알아봐준 거냐"고 유재석이 장난스럽게 묻자 "아마 지금 거긴 없었졌을 것"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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