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 부울경]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더 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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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를 비전으로 내건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 8기 3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올해를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은 민선 8기 들어 권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균형발전을 모색해 새로운 도약과 큰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며 "군민이 중심이 돼 미래를 설계하는 합천은 대한민국 지방정책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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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새롭게~' 실현 동력 확보
지역소멸 극복, 희망찬 미래로 전진
중심·동·서·남·북 5개 권역 맞춤 설계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를 비전으로 내건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 8기 3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올해를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군수는 중심·동·서·남·북 5개 권역으로 나눈 중·장기 종합발전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춘 균형발전을 추진 중이다.

중심권…미래의 삶의 질을 함께 설계하는 ‘행복 중심 합천’
합천읍은 행정·경제·교육의 중심지로,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모두가 행복한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활발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30가구)은 올해 12월 입주자를 모집해 내년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공공임대 청년주택 30가구, 경남도 주관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 선정으로 30가구가 추가돼 총 90가구의 청년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고령자 복지주택(116가구), 육아지원센터,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등도 들어서며 전 세대를 위한 주거·생활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다.

동부권역…하늘에서 떨어진 기회, 미래로 비상하는 동부
초계·덕곡·쌍책·율곡·적중·청덕면은 ‘운석에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미래형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한반도 최초의 운석 충돌구를 활용한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쌍책면은 스마트 박물관 기반 구축으로 세계문화유산 옥전고분군과 다라국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적중면 초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센터, 청덕면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 율곡면 골프장 조성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서부권역…농업혁신·관광자원 활성화 ‘투트랙’
봉산·용주·대병면은 농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활력을 도모한다. 용주면 월평리에는 41억 4,000만 원 규모의 스마트팜 연계 귀농·귀촌단지가 조성되며, 과학영농종합시설을 함께 배치해 농업혁신의 거점으로 부상 중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80억 원을 들여 확장되며, 봉산면 생태 둘레길(1.3km), 대병면 자연석박물관 탐방로, 회양관광단지 리뉴얼(20억 원),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301억 원) 등 관광 인프라도 대폭 강화된다.

남부권역…자연·사람·반려동물이 함께 쉬는 남부의 재발견
가회·삼가·쌍백·대양면은 생태와 문화, 반려동물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매산 일대에는 사계절 힐링 관광지와 녹색문화 체험지구가 조성되며, 정양늪 생태공원 정비로 생태관광이 활성화된다. 개장 2년 만에 반려동물 필수 여행지로 자리잡은 ‘멍스테이’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복합 관광지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55억 원 규모의 대양국민체육센터는 복지거점으로 자리매김했고, 남부권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420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낙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북부권역… 자연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녹색 휴양벨트
가야·야로·묘산면은 자연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녹색 휴양벨트를 지향한다. 묘산면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되면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지로 떠올랐고, 오도산 양수발전소 추가 유치로 국내 최초의 쌍둥이 양수발전소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두무산 자연휴양림과 워케이션 단지 조성으로 힐링형 관광지가 조성되며, 야로면 경관 개선과 가야시장 연계 도로 개설 등 관광 기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은 민선 8기 들어 권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균형발전을 모색해 새로운 도약과 큰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며 “군민이 중심이 돼 미래를 설계하는 합천은 대한민국 지방정책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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