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이라서...” 선베드 8개 '찜'하고 놀러간 英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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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푸에르테벤투라에서 가족 여행 중인 영국 여성이 호텔 수영장 선베드 8개를 이른 아침부터 수건으로 '찜'해 놓고 외출한 모습이 공개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씨는 "우리는 대가족이기 때문에 먼저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누리꾼들은 "이런 행동 때문에 휴가철 아침마다 전쟁이 벌어진다", "30분 동안 선베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건을 치우고 다른 사람이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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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푸에르테벤투라에서 가족 여행 중인 영국 여성이 호텔 수영장 선베드 8개를 이른 아침부터 수건으로 '찜'해 놓고 외출한 모습이 공개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웨일스 출신 29세 여성 스테파니 씨는 남편과 여섯 자녀와 함께 스페인으로 놀러 왔습니다. 그녀는 휴가철 아침마다 일찍 수건을 놓아 선베드를 먼저 확보한 뒤 가족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쇼핑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스테파니 씨는 “우리는 대가족이기 때문에 먼저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누리꾼들은 “이런 행동 때문에 휴가철 아침마다 전쟁이 벌어진다”, “30분 동안 선베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건을 치우고 다른 사람이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YouGov'에 따르면 영국인 10명 중 1명꼴로 휴가지에서 선베드를 선점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일어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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