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위험한 길 손본다…서울시교육청, 안전예산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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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마련을 위해 학교 측에 통학로 안전 예산을 특별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소재 일부 학교의 주변 길은 각종 위험 요소에 노출돼 있지만, 교육청은 학교 외부 도로나 보행로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 권한이 없어 통학로를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한 곳당 5천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학로를 손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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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대명초사거리에서 발견된 싱크홀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yonhap/20250724060242216pqsm.jpg)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마련을 위해 학교 측에 통학로 안전 예산을 특별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소재 일부 학교의 주변 길은 각종 위험 요소에 노출돼 있지만, 교육청은 학교 외부 도로나 보행로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 권한이 없어 통학로를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한 곳당 5천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학로를 손보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총 10곳으로 ▲ 좁은 도로, 보·차도 미분리 학교(3개교) ▲ 대규모 집회·시위 인근 학교(5개교) ▲ 싱크홀(지반침하) 발생 인근 학교(2개교)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활동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교육청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교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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