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부담 던 민주, 수해 복구에 전념…"비상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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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부담을 덜어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집중한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 가평군 조종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다.
민주당은 예산 수해 복구 활동에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 약 25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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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부담을 덜어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집중한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 가평군 조종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다. 박찬대 당 대표 후보는 오전 11시쯤 복구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평군 등 여섯 곳(산청군·예산군·서산시·담양군·합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복구를 위한 국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피해 주민에게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및 공공요금 감면 등에 나선다.
민주당의 수해 복구 활동은 지난 21일 충남 예산에 이은 두 번째이다.
민주당은 예산 수해 복구 활동에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 약 250명이 참여했다.
김 직무대행은 예산 수해 복구 하루 뒤인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긴급 재난 상황에 비상하게 대응하겠다"며 "수해복구 현장 지원에 당력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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