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좋았더라” 한국관광의 별 국민이 뽑는다

함영훈 2025. 7. 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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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8월 6일까지 일정으로,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위한 대국민 후보 추천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개인·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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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국민 후보 추천 이벤트
‘대한민국 구석구석’ 통해, 대국민선물도
지난해 한국관광의별들 중 하나로 선정된 안동 맹개마을, 올 여름에 가볼 ‘조금은 불편한 여행’, 탈속여행지 5선에 뽑히기도 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8월 6일까지 일정으로,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위한 대국민 후보 추천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개인·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은 관광지, 관광 콘텐츠, 관광발전 기여자 등 총 3개 부문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대국민 참여 이벤트는 ▷올해의 관광지 ▷유망관광지 ▷지역특화 콘텐츠 ▷지역상생 관광모델 ▷혁신 관광정책 ▷관광산업 발전 기여자(기업 및 인물) ▷명예 공헌 인물 ▷홍보 미디어 등 8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다. 추첨을 통해 응모한 국민에게 선물도 준다.

국민 추천과 전국 지자체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들은 전문평가단의 엄정한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발표된다. 선정된 수상자(기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공사 허소영 국민관광마케팅팀장은 “매년 국민 추천을 통해 숨은 매력의 관광자원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관광의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 온 주역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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