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나흘째 하락…미 관세협상 기대감에 낙폭은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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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3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낙폭은 좁혀졌다.
미국이 22일 일본과 극적으로 무역합의에 도달하고, 유럽연합(EU)은 미일 합의를 기준으로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 속에 관세전쟁 우려가 완화됐다.
EU 역시 일본처럼 미국에 15% 관세를 내는 것으로 무역합의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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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3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낙폭은 좁혀졌다.
미국이 22일 일본과 극적으로 무역합의에 도달하고, 유럽연합(EU)은 미일 합의를 기준으로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 속에 관세전쟁 우려가 완화됐다.
EU 역시 일본처럼 미국에 15% 관세를 내는 것으로 무역합의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높아졌다.
무역전쟁에 따른 세계 경제 둔화 우려가 일부 가시면서 유가는 낙폭을 크게 좁혔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9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08달러(0.12%) 내린 배럴당 68.5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부터 근월물 기준이 된 8월 물이 0.06달러(0.09%) 밀린 배럴당 65.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미국은 현재 중국과 막판 협상에 나서고 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28~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다시 열린다고 말했다.
#국제 유가 #미 관세협상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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