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2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AI 호황으로 올해 자본지출 상향

권성희 기자 2025. 7. 24. 0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2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사업부인 구글 클라우드는 올 2분기 매출액이 136억2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1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규모를 850억달러로 기존 대비 100억달러 늘리면서 "클라우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강력한 가운데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파벳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2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또 AI(인공지능) 호황으로 올해 자본지출 규모를 기존 750억달러에서 8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알파벳은 올 2분기 트래픽 획득 비용(TAC)을 포함한 매출액이 964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940억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올 2분기 주당순이익(EPS)도 2.31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18달러를 상회했다.

올 2분기 광고 매출은 713억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이 중 유튜브 광고 매출은 98억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5억6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클라우드 사업부인 구글 클라우드는 올 2분기 매출액이 136억2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1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규모를 850억달러로 기존 대비 100억달러 늘리면서 "클라우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강력한 가운데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알파벳 주가는 정규거래 때 0.6% 하락한데 이어 시간외거래서는 소폭 약세를 보이다 오후 4시43분 현재 1.6% 강세로 돌아섰다.

권성희 기자 shkwo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