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증상 후 1시간 내 사망… 돌연 심장사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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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심장사는 증상 발현 후 1시간 이내에 심장 원인으로 사망하는 자연사를 의미한다.
돌연 심장사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에 증상을 인지한 후 증상 발현 시 빠르게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QT연장 증후군과 브루가다 증후군 등도 돌연 심장사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흉통(가슴 부위의 통증)이나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등이 돌연 심장사의 전구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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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장 질환 철저히 관리… 운동 필요

24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돌연 심장사는 심장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질환들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관상동맥 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거론된다. 관상동맥 질환자 사망의 약 50%가 돌연 심장사일 정도다.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약 20%에서 돌연 심장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QT연장 증후군과 브루가다 증후군 등도 돌연 심장사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흉통(가슴 부위의 통증)이나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등이 돌연 심장사의 전구 증상이다.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돌연 심장사로 1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로 생존했어도 원인 심장 질환에 따라 예후가 다양하며 심장 마비가 재발할 우려가 크다. 심정지 기간이 얼마나 길었느냐에 따라 뇌·신경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도 남을 수 있다.
돌연 심장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심장 질환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걷기, 등산, 조깅, 수영, 줄넘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시작 전에 준비 운동을 5~10분 정도 하고 실제 운동 시간은 30~60분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이 끝나면 마무리 운동을 5~10분 정도 시행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엎드리기 등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은 삼간다.
각종 심장 질환을 가진 경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곳에 혼자 가는 것을 피하는 게 좋다. 가족들은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워 비상시에 대비해둔다. ICD(삽입형 제세동기)를 이식받은 환자는 기계의 오작동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강한 자기장이 있는 지역에 들어가는 것을 지양하고 전기 자극을 이용한 물리치료는 권장되지 않는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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