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홈경기 유치 경쟁에 사실상 거부 의사'…육동한 춘천시장 "지자체 가격경쟁,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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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다음 시즌 홈경기 개최지 선정을 위해 공모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에 대한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육 시장의 발언은 강원FC가 올해 경기가 치러진 춘천시와 강릉시 간 3년간의 홈경기 분산 개최 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도 개최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자체 간 경쟁이 본격화된 상황을 두고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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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릉 3년 협약 종료…다음 시즌 홈경기 개최지 선택 앞두고 논란

(MHN 이규원 기자) 강원FC가 다음 시즌 홈경기 개최지 선정을 위해 공모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에 대한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춘천시는 강릉시와 함께 강원FC의 주요 후원자 역할을 맡아왔다"며, "지방자치단체를 경쟁 대상으로 삼아 가격 경쟁을 유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육 시장의 발언은 강원FC가 올해 경기가 치러진 춘천시와 강릉시 간 3년간의 홈경기 분산 개최 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도 개최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자체 간 경쟁이 본격화된 상황을 두고 나온 것이다.
하반기로 접어들며 강원FC 홈경기 개최지 선정에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구단과 지자체 간 이견은 더욱 부각됐다.
이와 관련해 강원FC 관계자는 "개최지 결정을 둘러싼 어려움이 있어 현재 공모를 진행하는 중이나, 아직 정해진 사안은 없다"며 "결정 이후에도 도민구단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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