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명 VS 여자 3명'…중국행 여객기서 격렬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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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남성 승객 1명과 여성 승객 3명이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중국 청두 톈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여객기 안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의 뒤에 앉아 있는 세 명의 젊은 여성들에게 '목소리가 너무 크다'며 조용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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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여객기 안에서 남성 1명과 여성 3명 간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 (영상=웨이보) 2025.7.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040142594kkrp.gif)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이지 인턴기자 =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남성 승객 1명과 여성 승객 3명이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중국 청두 톈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여객기 안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의 뒤에 앉아 있는 세 명의 젊은 여성들에게 '목소리가 너무 크다'며 조용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 여성들은 요청을 거부했고, 남성은 여성들을 향해 "멍청하다(stupid)" "닥치라(shut up)"고 소리치면서 갈등은 폭발했다.
영상에는 연두색 옷을 입고 모자를 쓴 여성이 좌석을 넘어 남성에게 주먹을 반복해서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다. 남성은 기내 식판 아래로 몸을 숨기며 공격을 피하려 했다고 한다.
승무원들이 난투극에 휘말린 이들을 제지하려고 애쓰는 장면도 영상에 포착됐다. 비상등이 깜빡이는 모습도 보인다.
이 영상을 촬영한 목격자는 "기내 싸움은 비행 중반쯤에 벌어졌다"면서 "우리는 그 여성들 뒤에 앉아 있었는데, 다툼을 들었다.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그들이 너무 시끄럽게 이야기했고, 앞에 앉은 남성이 잠을 자고 싶으니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들 중 한 명이 개입했고, 친구들이 나서서 그 남성을 공격했다. 두 명의 여성이 남성 승객과 싸웠다"고 덧붙였다.
해당 여객기는 오후 10시13분 톈푸 국제공항에 도착했고, 중국 쓰촨성 공안청 산하 공항 공안국은 이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에 대한 체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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