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소백산철쭉제, 지역경제에 329억 원 효과…방문객 24만 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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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군이 발표한 축제 평가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총 237,689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편,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김문근 군수와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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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발표한 축제 평가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총 237,689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로, 이 중 76.7%가 외지 관광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단양의 대외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음을 방증하는 수치다.
보고서는 또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이 지역주민 10만3,800원, 외지 관광객 15만4,6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추산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329억 8천만 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철쭉이 반갑다! 단양이 즐겁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단양강 수변 특설무대, 상상의 거리, 소백산 일원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국내 최초로 양백산(해발 700m)을 배경으로 진행된 멀티 레이저쇼는 큰 호응을 얻었고, 철쭉 브로치 만들기, 빵지순례 등 체험형 콘텐츠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장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축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고, 응답자의 85%는 “내년에 다시 방문하겠다”고 답해 재방문 의사도 높게 나타났다.
평가 보고서는 축제의 주요 성과로 ▲단양 이미지 제고 ▲지역민 화합 및 자긍심 고취 ▲관광객 체류 증가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꼽았으며, 한편으로는 ▲교통 혼잡 ▲주차 공간 부족 ▲공연장 시야 확보 문제 등의 보완 과제도 함께 지적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논의된 성과는 다음 축제에 적극 반영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제42회 철쭉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김문근 군수와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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