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또 하나의 '빅사이닝' 성사… 에키티케 영입 공식 발표, 총 이적료 7,9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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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또 하나의 빅사이닝을 마무리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가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리버풀은 24일 새벽(한국 시간) 에키티케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은 에키티케를 영입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만 무려 2억 9,000만 파운드(약 5,416억 원)이라는 거액을 쏟아부어 이적 시장의 큰 손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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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또 하나의 빅사이닝을 마무리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가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리버풀은 24일 새벽(한국 시간) 에키티케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이 에키티케와 6년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6,9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에 향후 활약 여부에 따라 1,000만 파운드(약 186억 원)가 더 붙는 조건으로 안필드에 입성했다. 리버풀은 마지막까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영입 경쟁을 벌인 끝에 에키티케를 품에 안게 됐다.
리버풀은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시아로 이동한 상태이며, 에키티케는 48시간 내에 팀이 머물고 있는 홍콩에 합류하게 된다.

23세의 에키티케는 2024-2025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공식전 48경기에서 22골을 기록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리버풀이 에키티케를 현재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 데이터 분석 파트에서는 같은 포지션인 엘링 홀란, 킬리앙 음바페 다음으로 높은 공격 수치를 기록했다며 호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중앙 스트라이커로서 핵심 자원으로 본다. 측면도 가능하지만, 중앙에서의 임팩트를 기대한다"고 에키티케를 평가했다.
리버풀은 에키티케를 영입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만 무려 2억 9,000만 파운드(약 5,416억 원)이라는 거액을 쏟아부어 이적 시장의 큰 손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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