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7주 만에 이스탄불에서 3차 고위급 평화협상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5. 7. 2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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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3일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3차 고위급 평화협상이 종료됐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나라는 지난달 2일 열렸던 2차 회담까지 평화 해법에 대한 별다른 성과 없이 협상을 마쳤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우크라이나에 새 무기 제공을 약속하고, 50일 안에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와 교역국에 고율 관세 부과를 압박하면서 7주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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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3일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3차 고위급 평화협상이 종료됐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협상에는 지난 1·2차 때와 마찬가지로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과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중재역으로 동석했습니다.

두 나라는 지난달 2일 열렸던 2차 회담까지 평화 해법에 대한 별다른 성과 없이 협상을 마쳤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우크라이나에 새 무기 제공을 약속하고, 50일 안에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와 교역국에 고율 관세 부과를 압박하면서 7주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886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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