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10MW급 해상풍력발전기 국제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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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10MW(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기(모델명 DS205-10MW)가 국제인증기관 UL로부터 '형식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국내 첫 10MW 해상풍력발전기 개발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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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10MW(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기(모델명 DS205-10MW)가 국제인증기관 UL로부터 ‘형식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동급 해상풍력 모델로 국제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발전기는 블레이드 회전 직경 205m, 전체 높이 230m로 저풍속(초속 6.5m)에서도 연간 이용률(풍력발전기가 최대 성능 대비 실제로 발전한 비율) 30% 이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2005년 해상풍력 사업에 진출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제주 탐라(30MW), 전북 서남해(60MW), 제주 한림(100MW) 등 주요 프로젝트에 발전기를 공급하며 부품 국산화율을 초기 30%에서 현재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국내 첫 10MW 해상풍력발전기 개발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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