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뮌헨 이적 가능성 제기됐다! 토트넘-뮌헨 이해관계 맞기에 가능, “팔리냐와 스왑딜”...단, 英 매체의 주장일 뿐

송청용 2025. 7. 2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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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이에 매체는 "토트넘은 현금을 지불하는 대신 선수를 보내는 맞트레이드로 이 거래를 성사시킬 수도 있다. 이때 핵심 카드가 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손흥민이다. 그는 뮌헨의 측면 공격 공백을 메우고, 무엇보다 해리 케인과의 재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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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다만 오늘의 보도는 그저 영국 매체의 주장일 뿐이니 가볍게 보고 넘기면 될 듯싶다.


영국 매체 ‘3 에디드 미닛’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팔리냐에 대해 2,500만 유로(약 405억 원) 수준의 이적료면 매각을 수용할 의향이 있다. 아울러 선수 본인도 런던 복귀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 다만 토트넘은 이적료 외에도 20만 파운드(약 3억 7,300만 원) 수준의 주급을 맞춰줘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매체는 “토트넘은 현금을 지불하는 대신 선수를 보내는 맞트레이드로 이 거래를 성사시킬 수도 있다. 이때 핵심 카드가 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손흥민이다. 그는 뮌헨의 측면 공격 공백을 메우고, 무엇보다 해리 케인과의 재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과 뮌헨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주장이다. 오늘날 토트넘은 이브 비수마와 결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중원 보강이 필요하다. 실제로 뮌헨 소식통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9일 “토트넘은 최근 며칠 사이 팔리냐 측과 새로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풀럼에서 활약했던 팔리냐는 토트넘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뮌헨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하기 때문. 이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고,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자말 무시알라는 최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큰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이탈한다.


이에 지난날 뮌헨은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하파엘 레앙(AC 밀란) 등을 주시했으며, 최근 루이스 디아즈(리버풀)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고로 손흥민과 연결되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한편 손흥민의 향후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가 두루뭉술한 답변을 내놓으면서 오히려 궁금증만 키웠기 때문.


당시 프랭크 감독은 “어떤 선수가 한 클럽에 오랜 시간 머물렀다면 언젠가는 구단이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 오기 마련이다. 누군가 떠나고 싶어 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 안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실제로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감독으로 활동한 마틴 앨런은 20일 ‘토트넘 홋스퍼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물론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수도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줬고, 한국과의 연결성 덕분에 구단 수익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제는 팀이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이제는 이런 유형의 선수들과는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자원들을 받아들여야 할 시기다. 그리고 실제로 현재 토트넘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프랭크 감독 체제 아래 확실히 새로운 팀으로 변모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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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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