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무실점 쾌투'…가라비토 첫 승에 삼성 3연승

이규원 기자 2025. 7. 24. 0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지난 23일 SSG 랜더스전에서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SSG를 9-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는 삼성 새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가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데뷔 후 4번째 등판 만에 KBO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

삼성은 6월 데니 레예스와 결별한 뒤 가라비토를 새 투수로 영입한 결과, 4번째 등판만에 의미 있는 첫 승리를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라비토 교체 효과 통했다…삼성, 9-0 대승으로 연승 질주
SSG, 타선 침묵 이어 6연패 수렁…김건우 조기 강판

 

(MHN 이규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지난 23일 SSG 랜더스전에서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SSG를 9-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는 삼성 새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가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데뷔 후 4번째 등판 만에 KBO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

삼성 타선 역시 장단 13안타를 집중시키며 2회부터 점수를 쌓기 시작했다. 2회말에는 1사 만루 상황에서 전병우와 양도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 3회에는 김영웅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렸고, 4회에는 두 점이 더해져 5-0까지 격차를 벌렸다.

5회에는 더블스틸로 1점을 보탠 후 6회말에는 강민호와 이재현이 2루타를 터뜨리며 3득점을 추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승리로 삼성은 3연승을 달리면서 순위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SSG는 연패가 6경기로 늘어나며 순위 경쟁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선발투수 김건우는 1⅔이닝 2실점 후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5안타에 머무르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삼성은 6월 데니 레예스와 결별한 뒤 가라비토를 새 투수로 영입한 결과, 4번째 등판만에 의미 있는 첫 승리를 챙겼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24일 SSG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를 예고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