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수상자→중국에서는 그저 '양아치'..."中 감독직 의향 있지만, 팬들의 불만 쏟아진다" 부임설에 연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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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이어 "칸나바로 감독은 중국 대표팀을 지도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중국 팬들은 그를 '양아치'라고 부르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4년 광저우 헝다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이후 톈진 취안젠, 광저우FC를 거쳐 2019년에는 광저우 감독직과 겸임하며 중국 대표팀 2경기를 지휘했다.
칸나바로 감독 역시 중국 지휘봉에 대한 뜻을 드러냈지만, 중국 팬들은 그를 '양아치'라 부르며 난색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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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중국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선수 시절 발롱도르를 받았던 인물도 의구심이 든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3일(한국시간) "중국의 동아시안컵 여정이 암울하게 끝난 후, 새로운 감독 선임 문제가 시급하다. 주르제비치 감독 대행의 지도력은 실망스러웠다. 그는 일본, 한국전에서 힘이 없었다. 이에 중국축구협회는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을 하고 있으나, 매우 더디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논란이 많은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칸나바로 감독은 중국 대표팀을 지도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중국 팬들은 그를 '양아치'라고 부르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국적의 칸나바로 감독은 선수 시절, 전설적인 센터백으로 이름을 날렸다. 176cm라는 센터백치고 작은 신체 조건을 가졌지만, 이를 극복하고 나폴리,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의 빅클럽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06년에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 월드컵에 참가해 자국의 우승을 이끌었고, 그해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받았다.

이후 그는 2011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어 지도자 생활 내내 중국 축구와 깊은 연을 쌓았다. 2014년 광저우 헝다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이후 톈진 취안젠, 광저우FC를 거쳐 2019년에는 광저우 감독직과 겸임하며 중국 대표팀 2경기를 지휘했다.
하지만 당시 태국과 우즈베키스탄에 모두 패했고, 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으며 물러났다. 이후 중국은 지난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한 뒤,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했다. 자연스레 중국축구협회는 새 사령탑 물색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칸나바로 감독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칸나바로 감독 역시 중국 지휘봉에 대한 뜻을 드러냈지만, 중국 팬들은 그를 '양아치'라 부르며 난색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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