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공화당 의원 리셉션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이튿날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대규모 무역 합의를 끝냈다"고 발표한 직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워싱턴·도쿄=UPI·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상대국이 시장 개방에 동의할 경우에만 관세를 인하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다른 나라들이 시장 개방에 동의할 경우에만 관세를 인하하겠다"며 "그렇지 않으면 훨씬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 일본 시장이 이제 (사상 처음으로) 개방됐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