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옥순→'정숙 바라기' 상철 본격 대시 "끼어들기 쉽지 않네"

김유진 기자 2025. 7. 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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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옥순이 정숙을 바라보는 상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본격적인 대시를 시작했다.

상철은 인터뷰를 통해 "어제부터 계속 혼자 고민 중이다. 정숙에게 관심이 있는데 옥순도 알아보고 싶어서 혼란스럽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또 옥순은 상철과 따로 산책하며 "첫날 첫인상에서 상철님을 선택했다. 그리고 데이트 선택도 상철님 하고 싶다고 했다"면서도 "상철님이 정숙님을 선택하셔서 저한테는 별로 마음이 없으신 것 같다"며 상철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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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이 상철에게 본격적으로 대시를 시작했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27기 옥순이 정숙을 바라보는 상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본격적인 대시를 시작했다.

23일 방영된 SBSPlus·ENA '나는 솔로' 211회에서는 27기 솔로 남녀들의 셋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옥순은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 상철과 대화를 기회를 엿봤다. 같은 시간 상철은 정숙의 거주지가 마음에 걸려 몸부림을 치며 고민을 끝내지 못했다.

상철은 인터뷰를 통해 "어제부터 계속 혼자 고민 중이다. 정숙에게 관심이 있는데 옥순도 알아보고 싶어서 혼란스럽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상철은 "두 사람을 신경 쓰면서 과한 배려를 한 것 같다. 두 사람 다 기분 다 기분 나쁠 수 있을 것 같다"며 정숙, 옥순을 걱정했다.

27기 상철과 옥순.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옥순은 좀 적극적으로 상철에게 다가갔다. 옥순은 공용 거실에서 상철과 아침 식사를 하며 "저한테 대화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 어제 저녁에 잠시 대화한 걸로 퉁치시더라"며 상철에게 농담으로 서운함을 표출했다.

또 옥순은 상철과 따로 산책하며 "첫날 첫인상에서 상철님을 선택했다. 그리고 데이트 선택도 상철님 하고 싶다고 했다"면서도 "상철님이 정숙님을 선택하셔서 저한테는 별로 마음이 없으신 것 같다"며 상철을 찔렀다.

상철은 "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정숙님도 너무 재밌었는데 너무 특정지어 버리기에는 아직은 이르다"면서 옥순에게 "기회 있으면 옥순님이랑 데이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상철의 마음을 확인한 옥순은 인터뷰에서 "너무 좋았다.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정숙님에 대한 마음이 보여서 호감이 더 커지지는 않았다. 두 사람이 서로 매력을 느끼고 있는데 내가 끼어들기에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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