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 3시간여 만에 초진
김지욱 기자 2025. 7. 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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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칠곡군은 한때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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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 가산면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
어제(23일)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4개 동은 일부 탔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 1명이 탈수 증세를 보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밤 11시 10분쯤 큰 불을 잡은 뒤 남은 불을 끄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한때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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