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구했다...‘맨유 금쪽이’ 가르나초에 공식 오퍼 예정, “이적료 인하→공식 오퍼 보낼 준비 중”

송청용 2025. 7. 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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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공식 오퍼를 건넬 계획이다.

이어서 '기브 미 스포츠'는 오늘날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가르나초 영입에 점점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랭크 감독을 비롯한 구단 수뇌부는 그의 시장 가치와 재능 그리고 본인을 증명하려는 의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그가 맨유에서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로 입지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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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공식 오퍼를 건넬 계획이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공격진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맨유에 공식 오퍼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4년생 젊은 윙어로,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맨유의 성골 유스이며, 유스 시절 맨유가 10년 만에 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일등공신으로 활약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2021-22시즌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지금까지 통산 144경기 2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맨유는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가르나초만큼은 제 역할 그 이상을 해냈다. 공식전 58경기 출전해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다만 올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패배 직후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기 때문. 이에 ‘미러’는 “가르나초는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 이후 맨유에서 사실상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결국 가르나초는 팀 훈련 복귀를 앞두고 이적을 요청했으며, 아모림 감독은 그를 포함한 5명의 선수에게 프리시즌 훈련 불참을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이 가르나초를 원한다. 앞서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프랭크 감독은 여전히 토트넘의 공격진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가르나초를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기브 미 스포츠’는 오늘날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가르나초 영입에 점점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랭크 감독을 비롯한 구단 수뇌부는 그의 시장 가치와 재능 그리고 본인을 증명하려는 의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그가 맨유에서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로 입지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근 24시간 사이 가르나초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45억 원)로 낮아졌으며, 이는 맨유가 그를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는 9월 1일 전까지 매각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토트넘은 그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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