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 성적 학대 고소한 전 여친과 합의 "내용은 비밀"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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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FKA 트위그스가 전 연인 샤이아 라보프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당시 라보프는 현재 아내인 미아 고스와 별거 중이었으며 결별 이듬해인 지난 2020년 트위그스는 "라보프가 나를 학대하고 고의로 성병을 옮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FKA 트위그스는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샤이아 라보프 외에도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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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FKA 트위그스가 전 연인 샤이아 라보프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22일(현지시각) 피플, 버라이어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위그스는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 법원에 기각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020년 라보프를 성적, 신체적, 정신적 학대로 고소한지 5년 만이다.
당초 2024년 10월로 예정됐던 재판은 올해 9월로 연기됐으며 이 재판 또한 법원에 의해 무효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그스와 라보프 측 법률대리인은 성명을 내고 "우리는 건설적인 길을 개척하기로 결심하고 법정 밖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했다"면서 "세부사항은 비밀로 유지되겠지만 서로의 행복과 성공 그리고 미래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트위그스와 라보프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1년간 교제했다. 당시 라보프는 현재 아내인 미아 고스와 별거 중이었으며 결별 이듬해인 지난 2020년 트위그스는 "라보프가 나를 학대하고 고의로 성병을 옮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라보프와 함께 겪은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나쁜 일"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라보프는 "나는 수년간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학대했다. 내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고 그 과거가 부끄럽다. 그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라고 밝히면서도 트위그스가 제기한 혐의에 대해선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로 지난 2016년 미아 고스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뒀다.
FKA 트위그스는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샤이아 라보프 외에도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스틸, FKA 트위그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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